오늘은 하루 종일 헤벌레했던 하루였습니다.
기다리던 아이폰인지 얼라폰인지가 온다고해서.....ㅎ
저녁에 퇴근하자마가 도착한 얼라폰을 꺼내서 열심히 여기저기 찍어봤는데
아아~~~~~~~~~~~~~진짜 사진이 장난아니게 잘 찍힙니다....
크기고 가볍고 다 좋은데 키패드 크기가 작아서 문자를 찍다보니 자꾸만 오타가 찍혀서 그건 아니었지만,,,,,ㅎ
하여튼 이래저래 찍어봤는데 역시 아이폰의 그 색감은 삼숑에서 따라오긴 멀었는가 봅니다,....
기분 좋아서 한잔 술에 취해 찍은 작품 한번 보실까요??????
아직은 쪼매 어설프서 좀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만족했던 사진.......
더 공부해서 멋진 사진 갖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요래 이쁜 윤주 모습 잘 담을때까지 빡씨게 공부해봐야죠.....ㅎㅎ
그나저나 윤주야~~~~~~
어찌 마이 피곤했능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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