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것도 행복이겠지요....

우리 윤주.

너무나 이쁜 아이이고 애교 많은 귀여운 윤주랍니다.

하지만 그 예쁜 모습을 옳게 못 담아서 속 태웠던 그동안의 시간들은 참 너무나 싫었네요,. 

허허 그 참.....요런 따스한 분위기가 있는 요런 사진 참 좋네요.

왜 사진작가인 친구놈이 좋은 카메라에 집착하지 말라고 했는지 알것도 같습니다........

 

요건 연습삼아 찍어본 막걸리잔....

 

 

그리고 티비에 몰두하고 있는 윤주의 모습.....

근데 아직 멀었습니다......쩝.......

사진을 옳게 담을려면 더 빡시게 공부해야할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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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시방 나 놀리는거 아니쥐?????!!!!!

웃음 터지기 일보직전인것 같으당........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