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상나들이/fun.fun 77

그래도 이름은 신중하게 지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떤 사람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집에 초우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있었답니다. 하루는 다들 모여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었고 당황한 어른들은 급한 마음에 목소리를 높여서 "야!!퍼뜩 초 좀 찾아봐라 초" "근데 여~~~는 없는데" "뭐라카노.....

DAUM블로거가 키우고 후원하는 똥머리시스터즈가 드디어 결성되었습니다.....

DAUM블로거가 키우고 DAUM블로거가 후원하는 똥머리시스터즈가 드디어 결성되었습니다. DAUM블로그의 역사에 큰 획을 긋는 너무나 기쁜 순간입니다. 이웃 너이브 블로거들도 이루지 못한 참으로 뜻깊은 순간이 아닐수 없네요. 앞으로 DAUM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면서 그럼 지금부터 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