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소천로 140-105에 있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37호인 봉화 창애정(滄厓亭).... 봉화 창애정(滄厓亭)은 조선 영조때의 학자인 창애 이중광(滄厓 李重光) 선생이 그 당시의 선비들 그리고 시인 묵객들과 풍류를 즐기면서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춘양목을 가져와서 세운 정자입니다. 창애 이중광(滄厓 李重光) 선생은 1617년인 광해군 9년에 향시에 합격하였고 이듬해 과거에 응시하였는데 폐모론이 대두되자 과거 시험을 포기하고 경학 공부에 매진을 했고 인조 4년인 1626년에는 군자참봉에 제수되었는데 그 자리 또한 물리치면서 스스로 자리를 버렸다고 합니다. 또한 병자호란때는 송라도찰방겸 수륙군향차원에 제수되었다가 정벌을 하기 위해 북진하던중 조령에 도착했는데 급작스러운 강화 체결 소식을 듣고 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