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생신잔치...내년엔 제주도에서...꼭... 집에 컴이 고장나서 처음으로 스마트폰으로 포스팅을 합니다.어떻게 올라갈지 걱정되네요.그러니 마음에 안드시더라도 이해해주시길요. 지난 주말이 장모님 환갑이어서 윤주도 데려다줄겸해서 포항에 갔다왔습니다. 올해는 요렇게 간단하게했지만 내년에는 시간을 내서 그렇게.. 행복한 일상나들이/my family 2011.11.27
제발 암종양이 더이상 전이가 안 되었기를.... 아침에 사무실에 출근했는데 둘째매형으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아침부터 무슨 일이지하고 전화를 받았더니 얼마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위암초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일요일에 바로 수술에 들어가게 되어서 돈을 좀 빌려달라고....... 아버지를 췌장암으로 잃어서인지 암.. 행복한 일상나들이/my family 2011.11.22
워리의 마음을 잠깐 들여다봤습니다.....ㅎ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워리라고 합니다. 제 고향은 추운 시베리아인데 동부쪽에 사는 친구들은 이스트라이카라고하고 서부쪽에 사는 친구들은 웨스트라이카라고 한답니다. 아참...라이카는 러시아어로 많이 짖는다는 뜻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좀 많이 짖어요..헤헤.. 저희 가족들은 원래 멧.. 행복한 일상나들이/my family 2011.07.29
이모님 가족과 즐거운 1박 2일..... 어머니 아버지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모님 가족들한테 맛있는 거 많이 해드리고 그렇게 잘 하고 올께요.. 즐거운 저녁식사 모습입니다.. 저녁을 먹고 영양 산나물축제장으로 고고 씽~~~~ 한처음 누나가 여기 어디 계신다고 했는데...... 추억의 놀이..... 어느 축제장이나 가면 꼭 있죠이.....ㅎ 각종 먹거.. 행복한 일상나들이/my family 2010.05.23
사촌동생 결혼식 청첩장...... 너도 받았으니 빚갚으러 오라는 거겠지요....ㅍ 음...역시 사진기술의 발전으로 사람을 완전히 딴 사람으로 만들어버렸네요...ㅎ 신랑신부....잘 생겼죠???/ 신부도 달덩이같고 신랑도 듬직하고.... 신부의 동생들이 나와서 축가를 부르더군요... 근데 잘 부르다가 여동생이 갑자기 우는 바람.. 행복한 일상나들이/my family 2010.03.15
마지막 생일... 저희 부모님 묘소 사진이에요.. 자주 찾아뵙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아버지..어머니.. 그래도 두분이 사이좋게 나란히 잘 계시죠? 술좋아하시는 울 아부지도 오랫만에 법주 많이 드셨을거에요.. 어머니가 2002년에 그리고 아버지가 2006년에 돌아가셨답니다. 추석하루전날이 아버지 생신인데 올해가 .. 행복한 일상나들이/my family 2009.10.06
어머니 환갑사진 어머니 환갑때 가족끼리 모여서 찍었읍니다.. 비록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그립네요.. 자꾸 서글퍼지고...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셨던 분들인데 이젠 안계시네요... 행복한 일상나들이/my family 2008.05.27
죽변 둘째매형 둘째 매형입니다...혹시 누구 안닮았나요? 여기서 일화 하나 소개... 친구분들과 울릉도로 여행을 갔는데 판장에 있던 아줌마들 왈.. "혹시 설운도 동생 아니가?" 매형 왈 "맞니더.내가 설운도 동생 설원도시더" 그래서 회 공짜로 얻어먹었다네요... 헐 행복한 일상나들이/my family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