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에게 세상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고 싶어서
덜컥 한옥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신청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은 혼자가 아닌 남들과 어울리고 부딪히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야한다는걸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굳이 한옥서포터즈에 안 뽑혀도 상관없습니다.
윤주랑 같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세상구경도 하고 사람구경도 하면서 그렇게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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