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주 어린이집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퍼왔습니다.
어떻게 놀고 있을까 참 궁금했었는데 생글생글 웃으면서 친구들이랑 잘 노네요...
근데 윤주가 제일 덩치가 작아서 좀 마음이 그렇습니다...
바꿔 생각해보면 아가씨가 멀대같이 커도 별로인것 같기는 하지만...ㅋㅋ
자~~그럼 윤주의 신나는 어린이집 생활속으로 go~~~~go~~~~~
코다이 놀이중인 윤주랍니다.
어린이집에서 가꾸고 있는 텃밭으로 놀러 나간 윤주입니다.
틈만나면 아이들을 데리고 밭에 나가 일을 시켜서 여름이면 아이들이 시커멓게 그을려서 다닌다는 전설이....ㅋㅋ
이 밭에서 나는 친환경 건강먹거리 덕분에 윤주도 더 튼튼해지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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