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이날 다행히 지윤이랑 연서가 감기가 다 나아서 같이 할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연서는 저 모자를 쓰고 있으니 어디 꼭 알프스소녀 같네요..
지윤이도 신나게 잘 놀았고 뒤치닥꺼리에 지친 쌰모님들 스트레서 좀 터셨는지???
근데 다음에는 아자씨들도 같이 델꼬 갑시다..
성류굴가면 막걸리도 한잔하고 이래야 되는데 짠 할 사람이 없어서리.....
'행복한 일상나들이 >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의 고마움에 대해서..... (0) | 2009.04.13 |
---|---|
아자!!화이팅!! (0) | 2009.04.09 |
명훈이네 부부의 선물.. (0) | 2009.03.27 |
지윤이 (0) | 2009.03.24 |
희경이의 생일축하 카드... (0) | 2009.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