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지났으니 이제 정말 새해도 된것 같아서 일단 윤주 세배부터 드립니다.
절값은 따로 안 받을꺼니까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어요....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윤주랑 재미있게 놀아요.....짜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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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음블로그 세상이 참 요상하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뭐 나처럼 있으나마나한 존재감 제로의 블로거야 신경쓸 필요도 없지만
많은 이웃블로거분들이 다른 동네로 옮기는걸 보면서 씁쓸한 생각이 자꾸 드네요...
이 DAUM이라는 공간에서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어언 7년.......
그 안에서 이웃블로거분들과 정분이 제대로 나다보니 저야 뭐 다른 동네로 옮긴다는건 생각도 안 하고 있지만
그래도 옮겨가는 분들을 볼때마다 기운이 쭉쭉 빠집니다....
그리고 언젠간 DAUM 운영진들이 블로그를 제대로 챙겨주는 그런 날이 오리라 믿어봅니다.....
올 한해도 온.오프 마당에서 신나고 즐거운 그런 소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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