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님도 오늘만큼은 좀 덜 외로우시겠죠??
구유속에 아기예수님 모습입니다..
해물파전..... 진짜 맛있더군요...
배가 고파서 그랬나???ㅋ
두부김치인데요....
두부도 맛있었고 김치도 딱 알맞게 삭아서
저리 먹어니 진짜 맛있더군요.......
어제 아이들한테 인기만점 오뎅들입니다....
떡을 저리 구워서 양념발라 한개 천원에 팔던데
제가 누굽니까??
심부름 한번 해주고 꽁짜로 몇개 얻어먹었지요...ㅋㅋ
쫄깃 쫄깃 맛있는 과메기....
차~~암 간단하게 꾸몄지요이????
신부님께서 축사를 하시네요....
잘 봐주세요....
공연 대기중인 어린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좀 긴장한듯보이네요....
그날 제가 군기를 좀 잡았더니 짜슥들......
바짝 얼었네요.......ㅋㅋ
미안타이.......
역시 애들은 너무 이뽄것 같아요.....
천진난만..순진무구...청초가렴??..
우쨌든 이쁩니다..
이 많은 상품권을 확보하고도 한장도 경품이 안됐슴다...^^
오른쪽에 모자 쓰신 분이 저의 대부님...
음..그러니까 군대로 따지면 후견인이고 멘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
12월 24일 성탄전야 미사가 있기전에 저렇게 음식판매도 하고
성당에서 팀별로 장기자랑도 했었어요..
저희 팀은 고전 안무를 곁들인 공연을 했는데
백산은 꽹과리를 맡았슴다...
동영상으로 올려놨으니 신나는 제 꽹과리 소리를 듣고 싶으시면
동영상으로 보세요..
대신 다른 분이 촬영해서 제 모습은 잘 안나오고
주구장창 그놈으 소리만......ㅎㅎ
글고 동영상속에 잘 보시면 색동저고리입은
이쁜 아짐씨가 제 마눌입니다....ㅋ
어젠 다행히 날씨도 많이 안 추워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대상은 저희 팀이 탔어요....
축하해주세요....ㅋㅋㅋ
'행복한 일상나들이 >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이팅!!2010년!! (0) | 2010.01.05 |
---|---|
세례식 (0) | 2009.12.26 |
저희 팀 공연모습입니다...ㅎㅎ (0) | 2009.12.25 |
성탄절......... (0) | 2009.12.21 |
배론성지...... (0) | 2009.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