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이 좋아하는 오솔길입니다.. 그냥 저 길을 걸으면 마음이 편안하다는....
보기만 해도 뛰어들고 싶어지는 시원한 풍경입니다...
여기 앉아 있으면 마치 신선이 된 듯한 착각이 막......
그냥 물에서 피톤치드가 막 쏟아져 나오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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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위의 오솔길을 따라서 가면 나오는 계곡입니다.
고무튜브를 세개 사놨더니 젊은 손님들이 젤로 좋아라 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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