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류굴 운동장에 모래놀이하러 갔었어요..하여튼 요즘 애들은 좋아..장난감도 잘 나오고..우리 어릴때는 고무신 두짝만 있으면 뭐든다 가능했었는데..칼,총,활도 직접 만들어서 놀고 했는데 요즘 애들이야 돈만 주면 좋은거 얼마든지 살수가 있으니.. 어찌 생각하면 그때가 좋았던것 같네요..옷버렸다고 엄마한테 맞던 그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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