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상나들이/fun.fun

21세기 이장 네번째 일기

윤주빠 2008. 4. 17. 13:25
에스비에스 방송국 생방송 모닝와이드 - 한윤정 작가
캐이비에스 무한지대규 - 김민정 작가
캐이비에스 생방송 세상의 아침 - 김수미 작가
캐이비에스 인간극장 제작팀 - 윤지영 작가
캐이비에스 부이제이클럽 - 박현숙 작가
서울 모모출판사 - 김민수 편집장
서울 컴넷출판사 - 조용덕 대표
대구 네모세모출판사 - 오진우 대표

편지 주시서 감사합니다.
요새 장마비가 니리는 바램에 디기 바빠요
저는,,기양,,
우리동네는요 양짓마, 음달마 다 합치가꼬,
41집이 사라요
수미하고 저는 어리서 동네어른들 한태 무러바야 대거등요.
태레비에 우리동네 나오만 조캣다민서 수미가 그래요
먼지 어른들 한태 무러보고요
책내는거는요,,잘 모리갯서요.
학교댕길때 농띠치니라고 공부를 억시기 안해서 문법도 몰라요.
저는 오늘 몸살이 나서 좀 시야대요.
밋 칠새에 비를 좀 마잣디만 고래서 그릉개비라요
오늘은 아파서 일기도 못쓰갯내요.
하이튼가내 편지 주시서 감사합니다.
얼릉 연락 디리깨요
만은 사람들이 밑에 글을 디기 올리싯내요. 인재 & #48419;서요
글 올리 주시서 감사합니다,
올가을에 우리동네 나락 타작할때 도와주로 마니 오싯서만 조캣서요.
요새는 우째가꼬, 사시는기 밸로인지
도통 학생들도 도와주로도 안오내요.
우쨋든가내 올가을에는 마니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