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혁신가 인큐베이팅 tech camp...청춘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합니다.
산업혁명이라는 거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직무환경의 변화에 대비하고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 나갈
청년혁신가들을 양성하기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합니다.
1차,2차 그리고 3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거친 파도를 넘어서 이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또 하나의 거대한 파도가 우리들에게 다가왔습니다.
그 거센 파도를 뛰어 넘기위해 전국에 있는 10개의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매년 450여명의 청년혁신가들을 모집해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패러다임을 관통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서 외국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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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진행되는 인큐베이팅 tech camp에서는 농촌어르신들의 휴경지를 활용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우리들이 일상에서 겪었던 많은 문제점들을
청춘들의 톡톡 튀는 시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많은 아이디어들이 만들어지고 있답니다
기성세대가 보지 못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앞으로 다가올 세계라는 큰 시장에서 선점을 차지하기 위한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같이 공유하고 고민하면서
그들만의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청년혁신가 인큐베이팅 tech camp..
청춘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희망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든든하게 도와줍니다..
실례로 핀란드의 Aalto 대학교에서는 Product Development Project를 통해 제품의 개발과 사회현안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민간기업 및 비영리단체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수요를 발굴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1년에 걸쳐 추진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렇게 단순히 기업들의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넘어서 그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의뢰한 업체에 취직을 하거나
해당 비즈니스 모델로 창업에까지 이르게 되는데 그 과정속에 정부와 기업과 학교측의 많은 지원과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느 시절이던 청춘들은 많은 의견들을 표출하고 목소리를 내지만 기성세대라는 그 완고한 벽에 막혀서 그들의 꿈과 이상을 포기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밝고 건강한 사회라면 그런 청춘들의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수용할때 진정 밝고 건강한 그래서 유쾌한 사회의 모습이 되지는 않을까요..
청춘들에게는 "하지마라" "그냥 하던대로 해라" 너희들이 뭘 안다고 자꾸마 나서냐?"라는 말보다는
할때까지 해보면서 실패도 좌절도 겪어보며 "그래도 할 만큼 했으니 이제 됐다"라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바로 그런 부분을 긁어주고 지원해주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있어서 든든해지는것 같습니다.
설립 취지대로 부디 잘 운영되어서 앞날을 헤쳐나가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꼭 그렇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어려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청춘들이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