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빠 2009. 5. 4. 13:54

 

 

후배놈이 선물로 준 음..........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민망^^::

쟁기질할때나 논일할때 소등에 걸치고 작업하던 물건입니다.

돈으로 따지면야 얼마안되는 것이지만 옛날 물건이라면 환장하는 저한테는

이 세상 어떤 보물보다는 아니지만 무조건 환장하고 좋아합니다.

저걸 어디다 걸까 오늘부터 고민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