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빠 2009. 4. 28. 11:46

 

 

            4월 19일에 대흥리 집수리가서 작업완료 후 단체로 찰칵.찰칵.

          작업은 별로 힘들지 않았는데 집으로 올라오는 길이 차가 올라오지못하는 경사가 심한 길이어서

          회원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올라오느라고 고생했네요.

          그리고 저는 이날 제가 좋아서 환장하는 골동품 2점을 수집했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제 기분도 완전 화창했네요.

          글타고 제가 집수리 봉사활동은 안하면서 고런 것에 눈독을 들인건 아니고요

          봉사 활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로..

          이거 어떻게 증거사진을 올릴려고 해두 사진이없당......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