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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축제에서 희경이....
윤주빠
2008. 12. 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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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해 스카프에 열심히 물들이는 희경이....
역시 맏딸은 맏딸이에요.....
이날 여기저기 끌려다니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언제 이 구속에서 벗어날수 있을지.....흑